이기 봉 정가 !
샛별의 숨소리 초월!
과거에 레어셋템에서 유물셋으로 살다가 시간이 지나 레이드가 생기고 여기서부터 탬 파밍이 욕심이 나서
마오체를 얻어 화추9셋을 맞추고 안톤을 갔죠... (저길봐 화추배메야) 그리고 시간이 지나... 던자타임이 와서 접엇다가 마계 열리고
다시 열심히 레이드 돌고 초대장 모아서 헬을 돌고 반복 하다가 탬이 맞처지다가 결국 여기까지 왔네요.
RPG 류 게임 처음으로 최강탬이라고 불리는것들 다 모아봣네요... 기쁨 및... 던자타임 장난아니네요..
이제 마도 키우러 갑니다.. 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