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334580&code=61111111&sid1=pol&cp=nv2
원래 조용히 지지하고 응원하는 민주당지지자로서
몇년전부터 툭하면 외쳐대던 친문패권주의 지겹네요.
한때 그런 얘기들때문에 지겨워서 정의당 당원이였다가
민주당으로 메갈사태때 되돌아왔는데
거의 3년이 다되가도록 친문패권주의 앵무새질은 여전하네요
만약 친문패권이였다면
이번에 당내경선룰을 니네들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하고 맡겼겠으며
지네들이 친문패권이라고 궁시렁 대기전에 문재인 주변의 사람들이 궁시렁대는 인간들 입을 꼬매버렸을거 같은데
항상 문전대표께서 허허허 하고 웃어주고 넘겨주니
아주 개호구 하나 잡아서 우리들 인지도 좀 올려보자 라고 하는건지
정말 역겹습니다.
나중에 선거끝나고나서도 계속 앵무새처럼 패권이니 머시니 할텐데
그 주둥아리 놀리는 노력으로 좀 더 적폐청산에 앞섰으면 정치권이고 나라고 이모냥 이꼴이 안됐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