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323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다사이다
추천 : 1
조회수 : 17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6/01 23:32:30
우리엄마는 아이를 낳으면 안되었다 특히 딸을
내가 딸 하나만 나은것도 엄마 영향도 있다
시어머니의 스트레스를 간혹 나에게 풀기도 했다
근데 오늘 내가 그랬다
내가 딸아이의 소중한 물건을 가위로 찢어 버렸다
나도 엄마될 자격이 없나보다
내가 내손으로 내딸 자존감을 뭉개버렸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