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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와와와 데이즈게시판이다
게시물ID : dayz_13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차마니아
추천 : 0
조회수 : 1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07 13:30:30
데이즈 게시판이 생긴기념으로 어제 팀플의 후기를

같이하고 싶다고 글올렸는데 친추를 많이 해주신 야간반 여러분 사...사... ㅅ......

여튼 일마치고 접속하니 스팀채팅으로 띠링~~

당시저는 멥범ㄹ남쪽부근 채석장즈음이었고 그분은 풀템의성지 발로타였음

중간쯤에서만나기로하고 이봉주올라인을 하고있을무렵 한분이 접속후 채팅을

그분은 내륙어디라는데 지역을 잘모르신다기에 해안쪽으로 뛰시라고한후 달리던중

경찰서나 병원등에서 파빙을 하면서 일랙근처까지왔는데 

그냥달리기 심심했던 나는 스카이프로 초대를

이야기도중 내륙쪽에서 오시던분이 좀비에게 쫗기시면서 다급한목소리로 좀비와의

추격전실황을 들으며 달리던중 그분 다이;;

새로 리스폰하신곳이 난파선근처 기차길따라 내려오라고하고 일랙근처에서 모이기로하고

서로아시는분과 조인 조인 그리하여 5명이 그룹으로 어찌어찌 만나서 서버를 확인하니 첨엔 우리뿐이었는데

어느새 풀방이되어버린;;

저와 난파선쪽에서 오신분은 잃을게 없는 무적의 데이져이고 

나머지세분은 보기에도 휘왕찬란한 장비를 파빙한 잃을게많은 분들이라서

혹시모를 밴딧예방을 위해 발로타근처 활주로를 유앤군 군모 (눈에 엄 잘띄더군요)

가로질러 뛰어도보고 활주로 중간쯤에서 좀비랑 강갈수월래도해봤지만 풀방인원들은 콧베기도 못본게

여튼 이리저리 파밍후 시게를보니 2시30분  

데이즈를하면 시계가 고장난답니다 한 시간쯤 한것같은데 벌써 자야할시간이 

그근처에서 디컨후 데이즈 야간반이라는 그룹까지 들었다는  다소 싱거운 일기였네요 

마무으리는 어쩌지....

데이즈는 봉주르온라인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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