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태어난 남자들은 다 여혐종자들이다...

이건 일종의 예언이었습니다.

남녀 상호간의 배려와 조율로 비롯된 평등이아닌

철저한 밥그릇 싸움식 배틀로 만들어지는 평등.

그리고 일방적인 흐름에 의한 결과.

법적으로 여성은 혜택받고

남성은 차별받죠.

그러나 여지껏 남자들은 뭐라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여기서 ㅁㄱ들은 본겁니다..

작은 불씨를요...

이대로 진행되면 남자들은 폭발하고 말것이며

그때 여자들은 그간의 대우에 익숙해진 나머지 그 폭발을 잠재울 수 없을것이고.

이는 곧 범 국민적 젠더배틀의 기틀을 마련할것이다 라는걸 본겁니다.

젠더배틀이 과열됨에따라 상호간의 혐오가 생길것을 알고 계셨던 겁니다...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