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 니 지지자들이나 인간같지 않은건 매한가지다만...
자기짚앞에서 며칠째 집에도 안가고 죽때리고 있는 늙은이들 걱정은 하나도 안하지.
아직도 밤되면 추운데.
뭐 내가 걱정할 사안은 아니다만 적어도 자기를 죽어라 지지하는 인간들인데
조금이라도 그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코빼기라도 비추던가.
건강이 걱정되니 집으로 돌아가라는 말한마디라도 집에서 하던가
개샹냔아~
그리고 대가리에 우동사리든 닭지지자님들~~그네가 저래요~
짝사랑도 정도것 하지 쫌. 이건 뭐 스토커 수준이네 그냥.
남들이 정신차리란다고 정신차릴 당신들도 아니겠지만서도.
참 당신들 하는짓거리 볼때마다 한심하고 화딱지가 나네.
오늘은 확성기를 지붕에 얹은 차가 사저앞으로 진입하려다가 경찰들에게 막혔습니다.
새우잣같은것들...
주거지역에서 며칠째 이렇게나 요란스러운데 뭔 액션이 없네요.
맨날 지지자들이 와서 빨간 장미꽃을 사다가 양계장 벽에 붙여놓습니다.
꽃집 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