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후보는 하도 까이고있고
최후보는 뭔가 급한느낌이고
그림은 이후보와 문후보로 그려집니다.
개인적으로 문후보를 좋아하지만 뭔가 답답하고, 진부한느낌
뭔가 색다르지 않은 느낌이지만, 다져야 하는 부분은 맞고...
이후보는 속은 시원하지만 말대로 될까라는 느낌
뭐 둘다 좋은후보긴 합니다.
재밌네요 경선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