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육아휴직제도 활성화 ▶여성 고용우수기업 인센티브제 실시 ▶기간제 비정규직 여성 출산휴가 급여지급 보장 ▶국공립어린이집 이용 아동 비중 40%로 상향 등을 제안했다. 이날 문 전 대표는 여성정책 총괄책이자 공동선대위원장으로 5선 이미경 전 의원을 영입하기도 했다.
여성고용우수기업에는 인센티브를 주신다네요 ^^
5급 이상 공무원 합격자 중 여성이 절반이지만 여성 고위공직자는 아주 적습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취업과 승진에 불이익을 당하는 것입니다.
여성이 사회 각 분야에서 고위직으로 승진할 수 있는 사회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여성관리직 비율이 높은 기업과 여성 차별 없는 승진제도를 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국가가 특별히 지원하겠습니다.
와우 여성관리직이 높으면 특별히 지원까지
페미대통령 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