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치킨프랜차이즈 납품하는 회사로 1년째 다니고있습니다.최근들어 고민이 하나생겼는데
직원수는 대략6명정도 됩니다.예전에는 5명으로 아침에 상차하고 다들 나가곤했는데 최근들어 1명을더뽑아서
사람1명이남아 제가계속 내근합니다.말이 내근이지 거의 직원들 뒤치닥거리입니다.나이도 좀 어리고해서 내근시키는가봅니다.
초반엔 1명씩돌아가면서 내근시키더니 최근엔 저만계속 내근합니다.물류들어오면 물류받고 컴터하고 이게끝입니다.
엄청지겹기도하고 같이일하는 상사랑 성격이약간 안맞는부분도있고.그저 사무실에 멍하니있습니다.
그렇게6시되면 퇴근하고요.배송나가면 현지퇴근이라 6시보단 더 빨리끝나고요.
여기 계속다녀야 할까요??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