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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되면 항상 그래왔지만 미필의 아우성을 크게 키웁시다.
게시물ID : military_666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케인스주의핫
추천 : 1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3/15 12:19:28

소모성 싸움이라도

불필요한 다툼이라도

3월 이 시점. 항상 그래왔듯

군문제는 남녀로 나눠 다투었듯이 

논란이 되고 이슈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남혐과 여혐으로 시작하더라도

답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남성의 인권. 군인의 사회적 인식 변화를

위해서 국방의 개선을 위해서라도

우린 결국 싸워야 합니다.

 
 
그동안 남성분들은 

저같은 여성을 위하여 군복무 즉

국방에 관한 법률에

의해 많은 배려를 해줬습니다.

입법을 하든 개정을 하든

사회의 큰 이슈로 부각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월만 되면 도살장 끌려가듯

끌려가는 수많은 징병대상자들의

아우성을 더 이상 함구 할수 없습니다.


그게 아주 미비할지라도

그들의 심정과 삶을 이해를 해주잖겁니다.

어쨋든 유사시엔 저보다 훌륭히 나라를

지킬거니까 그들이 다시

의무에 관하여 국방의 의무에 충성을

다하는 그날이 오길 바라며 개선을 위해

오늘날 우리는

다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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