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만 하고 나면 저 치들은 댓글 달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들어 여론 조성을 무섭게 해대는군요 쓰는 단어는 벌레들과 다를 것없어 보이는데 기가 찹니다 적폐청산이란 목적하엔 과정도 가는 길도 의미 없는 듯 최소한의 상식과 기본도 버리고 뱉고 행동하는것이 위부터 아래까지 한몸같네요 그 목적도 그저 이기기 위한 것뿐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여기와 다르게 포탈같은 곳에서는 적극적인 옹호 댓글을 넘어서 그냥 지나치기에는 심각한 댓글들이 넘쳐 나네요
이 시기가 지나 시간이 지나도 새로운 문제를 야기할것처럼 보이는 집단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