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로...라고 그린것 사실 아르토리아 팬이지만 낙서로 최초로 세이버를 그린 기록은 이게 처음이었더라구요
2013
지금은 여러 설정 변화로 좌초됬던 팬픽의...미래의 토오사카 린이라고 상상하고 그린 그림...
지금봐도 치마센스는 좀 유치하네요... 저땐 어깨 드러난 옷을 좋아했어서 네로도 린도 저렇게...
평상시 그림체는 저거나 다름없었어요
아래는 이후 연습하면서 디테일 나아진 경우...
공백기간... 이때는 그냥 그림 그닥 취미 없었고 가끔 그렸지...그 이후 2015년부터는 미술학실 다니며 간간이 연습..
사실 화실에서 배우는건 본격적이라기보단 취미미술 계열로 명화 모작이 대부분이지만 그 덕분에 실력 늘어난게 커요
그전 다닌 학원은 입시미술 위주였다보니까 힘든게 많았는데 오히려 화실에서 얻은게 더 많은거 같기도...
아무튼 요즘 최근...
잘 그리는건 아니고 편차는 크지만 불 붙을때는 이런 느낌들 이네요...
2016년...하반기때 인장 선화로 그렸던 그림.
2017...
이틀전에 그렸던 시로X세이버 스케치인데 캔버스에 옮겨 그릴거라서 준비중입니다.
아래부터는 화실에서 모작하면서 큰 배움 얻은 그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