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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전쟁때
게시물ID : military_66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냐
추천 : 4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14 22: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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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아녀자와 아이 노인들은 대피시키고 집총 가능한 연령대의 남자들은 징집되어 나라와 국민과 재산을 위해 싸웟죠?
여기서 아녀자와 아이, 노인은 나라기준으로 봤을때 보호 대상자 라는 이야기 였을 겁니다.
당시엔 여성들의 인권이 낮기도 했고, 유교적 사상등으로 인해 여성상이 현모양처나 남성의 보호를 받아야만 하는 존재로 각인 되어 있었으니까요...아이, 노인들도 물론 이구요.
하지만 오늘날 여성 인권이 신장됨에 따라 남녀는 동등 해졌고 많은 일자리에서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권리를 행사하는 중 입니다.
일부 여성들은 페x니즘 을 앞세워 남성을 까대기도 하죠?
그럼 오늘날에 전쟁이 난다고 가정하면 옛날과 똑같이 여성과 노인과 아이는 대피시키고 남성들만 또 피를 흘려야 합니까?
오늘날의 여성들은 분명 남성과 동등한 입장에서 권리행사를 하는데요? 
사족이지만 여성들이 현재의 평등을 누리는데는 과거 남성들이 흘린 피가 많은 기여를 했다는 점입니다.
최소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남성들에게는 욕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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