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어느 게시판에서 짤방을 하나 보고 '아... 이거 왠지 꼭 봐야할 것 같다' 생각이 들어 보게 된 ebs 다큐입니다.
너무나 극사실주의적이라 보는 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저의 그리고 우리 모두의 이야기인 것 같아서 공유해 봅니다.
평소 ebs 다큐들 중에 고품질의 다큐가 나오는거 보고 감사히 보았는데 이번편... 많이 곱씹어 보게 됩니다.
1부. 보통의 날들
2부. 최저인생
3부. 평범하고 싶다
4부. 할 수 있을까?
운 좋게도 어떤 분께서 1회분씩 고화질 편을 올려주셨네요... 왠지 얼마안가서 짤리지 싶은데...
저작권 문제 이런거 떠나서 일단 많은 분들께 권하고 싶은 마음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