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가....조중동이 나서서 물어 뜯는것도 아니고 우리끼리 이 난리를 치는 이유가 뭔지 참 한심합니다.
엄마가 밥상 차려줬더니 이반찬은 이래서 싫고 저건 저래서 싫고 나 좋아하는것만 먹을래 하는 심보랑 뭐가 다른지...
어미니가 항상 반찬 투정하면 말씀 하셨죠 " 처먹기 싫음 굶어"
뚜렷한 정책도 확인 안된 상태서 그냥 과거에 이래서 싫어는 ...저 반찬 먹어봤는데 여전히 맛 없을 것 같아랑 똑같은거 아닌가요?
지금은 같은 범위 안에서 이쪽도 필요하고 저쪽도 필요한 시기 아닌가요??
정책이나 입장도 안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