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자들이 군대가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들고 효율이 적다. 진짜 여성이 징집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남자는 별로 없을 것이다.

2. 군대 가서 억울한거보다 자기 권리만 주장하는 일부 여자들이 괴심하고 짜증난다. 의무는 약점을 앞세워 피하려하면서 권리는 차별받는다고

주장하는가.

3. TV에서 나오는 군대 프로그램 보면서 편하네 좋네 얘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설이 좋고 병영문화가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지만

군대는 군대다. 군대는 몸이 편하고 안편하고는 두번째 문제다. 계급이 존재하고 자유가 제한된다는 것은 일반 사회에서는 겪을 수 없는

고통이자 스트레스다. 

4. 2년이란 시간을 매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일부 여성은 어짜피 20대 초반 대학생이거나 일을 해도 큰 돈을 벌 나이는 아니라고 한다.

왜 20대 초반의 2년만을 생각하는가? 군대가 없다면 사회 나오는 시기도 빨라지고 그에 따른 기대 수익도 높아진다.

제대한지 10년이 넘으니깐 군복무한게 아깝고 차별이다라는 생각은 크지 않은데 가끔 꼴페미들 얘기보면 답답한건 사실이네여.

그냥 2년 모병제로 하고 군대 안가는 사람이 국방세 내고 1년에 3~4일 정도는 안보 및 비상사태 훈련 받았으면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