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재수가 끝나고 잉여력 발산할 곳 없나 이러다가 오유에 흘러들어왔네요. 그래서 안생기는 오유때문에 여성분한테 많이 차이기도 많이 차였지만 여러분들 덕에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인생 사는데 충고 아끼시지 않았던 분들, Qoo, Coach, 동물의 피 님들과 같은 업로더 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쿠우 형은 아이유 자료 많이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끝으로 여러분 비록 옆구리는 시리지만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내년에는 좋은 일이 있을꺼에요!!! 우린 아직 젊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