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회사와 박근혜 삼성동 거처가 불과 1~2분거리 입니다. (50여미터)
오늘 오후 12시쯤 찍은 위에 2개의 사진과
어제 (월요일) 저녁 8시경에 찍은 사진. (어제 저녁엔 할머니 20여명정도가 태극기 들고 아무런 구호없이 걍 서있음)
박사모구성은 거의 대부분 60대 할머니, 40대 난동꾼아줌마 1명 (경찰이 자기목을 졸랐다고함), 60대 할아버지 몇몇.
총평 : 몇몇의 선동구호를 외치는 사람, 그리고 영혼없는 표정으로 태극기 들고있는 할머니들
그리고 그들을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 쳐다보는 근처 직장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