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반복해서 나오는 내용입니다만 뭔가 느낌이 않좋아서요. 거짓말 제일 잘하는 방법이 90%의 진실에 10%의 거짓을 섞으면 잘 먹힌다고 합니다. 지금 비슷한 상황이 시게에도 있는 것 같아요... 뭔가 당권 주자간 편을 들어주는 척 하면서 서로간에 흠집내기 하는 것 같은... 정책이야 뭐 서로 치고받으면서 논리적 완성도를 올리는 것이 좋은데 좀 인신공격 성 내용이 종종 올라오는게 오유스타일은 아닌듯 하여서요. 모르겠습니다. 어디까지가 정책이고 인신공격인지는 하지만 어는 정도는 느낄 수 있잖아요. 경선 끝나면 모두 한팀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샌더스 힐러리 때 처럼 샌더스 지지자가 트럼프 찍게하면 안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