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군대 다녀오는 것이 병역의 의무를 실천하는 것이고.
여성분들은 병역의 의무에서 벗어나 있는 상태인데...
이게 사실 둘다 배려를 안한다 뭐
둘다 이기적이다 이런것을 떠나서.. 그냥 저의 느낌에는 시스템의 문제가 있는 듯.
애초에 시작을 안한것이랑... 하다가 망해서 관두는 것이랑은 좀 차이가 있는게
그냥 추축이지만. 분명 초기에 이런 말 나왔을 것 같아서
'여자있어봤자 불편해'
'괜히 뛰지도 못하는 애들 챙기다 다른애들이 죽어'
뭐 이런말들이요.
처음부터 어떻게 신체적 특성이 다른 사람들을 트래이닝 시킬까의 고민은 없었던 것으로 추축이 되서여..
이거 혹시 저의 추측이 맞나여??
맞다면 사실... 시도를 하지 않은 것이닌깐, 뭐 도전 해 볼 필요성은 있네여
같은 조건의 같은 트래이닝을 유지하고 있는 외국 여군들도 있으닌깐. 불가능은 아니라고 답은 나와 있는 상태닌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