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야티 10달라에 파는걸 우연히 알게되어서 아샤에 계정 새로 파서 했었는데, 오버워치 출시후에는 그것만 하느라 접속도 안하다가...
한섭 이전 소식듣고 간만에 로긴해봤습니다.
5티어부터 몇개 쭈욱 돌려봤는데, 역시나 순식간에 큐잡히고, 잘하는 애들부터 봇하고 싸워도 발릴것같은 애들까지 다양하게 있으니
참 재밌네요~ ㅋㅋㅋ
맨날 숨가쁘게 싸우던 오버워치였는데, 좀 느긋한 게임을 해보니 힐링되는것같기도 하고.....
(똥포 셔먼의 위엄은 역시 대단!!!! OI-exp도 역시 대단!!!! su-152는 별로 재미못봄....ㅠㅠ)
본계정 이전해주면 그동안 잘 안타던 녀석들도 싸악 타봐야겠네요~
재미탱으로 남겨둔 애들이 꽤 있는데, 한섭에서는 큐도 잘 안잡히고해서 잘 안타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