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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662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요미★
추천 : 18
조회수 : 613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7/03/14 00:05:49
어차피 관심도 없었잖음
군게 차단하고 사시던대로 사세요들
왜 논리도 빈약한 조악한글로 복장을 긁어놓는거임?
남자들이 칭얼거리는거 뵈기 싫잖아요?
왜... 욕은 먹기 싫어요?
내심 뜨끔하니 나한테 욕하는거 같아요?
우리는 도덕적으로 결함이 없다
니들이 과도하게 찡찡댄다 말하고 싶어요?
그냥 관심없었다면 관심없던대로 조용히 사세요
어차피 당장 본인일 아니잖아요
괜히 피곤한 삶속에 남자들 추억팔이하고 푸념하고
위로받고 싶어하는 곳에서 어그로들 끌지들 말구요
정중하고 힐링받는 글에 어느정도 위로받고
좀 조용해지나 했더니 역병걸린 메뚜기때 마냥
튀어나와서 왜 사람 복장을 뒤집어요
그냥 관심 좀 꺼줘요
오늘 내일 입대하는 후배님들 기분도 좀 헤아려주세요
오해의 소지가 있을꺼 같아 대다수 선량한 여성분들이
아닌 어그로꾼들로 대상을 한정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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