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를 맞아 립스틱을 선물합니다.
선물이기 때문에 주는 사람 마음이죠.
왼쪽부터 차례로 라커스틱 681 디아볼로. 버블. 오른쪽은 보름전에 산 랑콤 머시긴데... 기억나지 않음.
발색샷. 맨 왼쪽이 디올 디아볼로. 가운데가 버블. 오른쪽이 랑콤.
폰이 많이 낡아서 색이 잘 안보이는데... 양해를 구합니다.
아무튼. 촉촉하게 잘 발리는데 발색도 좋고 보존력? 도 좋다고 합니다.
오잉또잉. 민효린씨.
귀걸이도 선물. 같은 제품인데 참 달라보이고 좋군요.
내가 받은 선물 서열이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 쏘세지가 1위. 쪼꼬가 2위이며 립이랑 이어링은 3위에 불과하다.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