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됐든 우리의 바램은 1차적으로 이루어졌고,
그 힘든 시기를 촛불집회를 통해 평화적, 민주적으로 이겨냈습니다.
추운날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은 힘 하나가 모여 큰 뜻을 이뤄낸것에 대한 노벨평화상이라니..
말만들어도 벅차네요!!! 상을 받고자 한 것은 아니지만 괜히 노벨평화상 후보라니 너무 뿌듯해서 말입니다 ㅠㅠ
천정배후보는 그 어느나라보다 간절하고 또 민주적이였던 우리 국민들의 뜻을 잘 알고 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