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둘이 치고 박고 싸우면
안지지자들은 점잖을 빼면서 거보시오..충청도 양반인 우리 안지사님은 저런 분들과 다릅니다.
화해와 통합 그리고 용서과 미래를 향한 전진...
블라블라...
하면서 표 몰이 시작됩니다.
내부총질하다가 다 죽는거는 아실거에요
다른 사람들 감정에 상처주고 자기만 옳다고 주장해봐야 연세가 많으신 분들은 감정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길..
문재인씨만 독야청청 깨끗하다고 해봐야 때묻은 국민들은 오히려 무서워합니다.
저 고고하고 깨끗한 양반이 혼자 잘났다고 칼춤춰서 내가 칼맞는거 아이가 하면서
당신들이 음주운전 예비살인마 프레임 짜면서 음주운전 전과자 300명이 덜덜 떠는거는 아시오?
논리로 설득할라고 하지 말고 손 한번 꼭 맞잡고 눈 마주치면서 눈물을 흘리시오..차라리 그게 훨씬 잘 먹히니까..
설득했다고 했던 부모님들이 투표장가서 몇 번 찍을지는 모르겠네요
나라를 팔아먹어도 나는 새누리당야 하던 아줌마 기억나요? 또 자유당 찍는다니까...
탄핵전에는 치고박고 해도 상관없는데 이제부터는 내부의 지랄발광이 밖으로 비추어지면 지난 번 총선때 새누리당 공천지랄로 개박살난 그 꼴이 똑같이 재현될 수 있으니 자제 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