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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읽다 보니 울화통 치미는점이 있네요.
게시물ID : military_661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라기
추천 : 11
조회수 : 38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3/13 13:17:43
 무슨 남성은 차별만 하거나 이득만 치한것 처럼들 말하시는 '일부'여성분들 땜에 화가 나네요.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라는 말 들어 보셨을 겁니다. 여성분들이 이말을 여성 차별로

 인지하시고 한참 말이 많았죠. 여자다워야지, 조신해야지. 내 이런말요

  근대 왜 반대편은 생각 안하시는지요? 남자들은 저런말이 차별적이란 말을 들어 서로 조심하려고

노력이라도 합니다. 근대 여자들은 잘만 쓰더군요. 남자가, 남자답게, 남자가 되서 째째하게... 

명백한 역차별 아닙니까? 남자니까 무거운것좀 해. 어려운것좀 해, 위험한것좀 해.
 
 대학다닐때 참 신기한게 여자만 (99프로) 있는 과가 있었는대 학교 축제 준비할때 보면 남자들

혼자 한박스 술 나를때 3인이서 사람 박스 사람 박스 사람 이런식으로 들고 잘만 나르더군요.

 남자 네다섯명이서 완성 하던 탠트 좀 더 가서 잘만 만들더군요. 육체적으로 좀 부족한것은

맞지만(평균을 말하는 겁니다.) 못하는건 아닌대 육체적인것. 어려운것, 더러운것= 남자 

 아주 그냥 뿌리깊게 머리속에 박혀 있죠.

 요즘은 좀 줄어 들었는대 얼마전? 까지 한참 말 많았던 여성 할당제. 사실 아동의 여성화 때문에

교육계에서 남성 할당제 까지 2000년대 중반에 나왔었어요. 논의가한참 물의 익었는대 어찌됐

습니까? 그냥 없어졌죠. 사방에서 거부 거부 거부 집회하고 탄원넣고 난리도 아니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그러면서 여성 할당제는 잘만 요구하더군요.

 이미 페미니즘은 누구 말대로 돈이 됩니다. 물건을 팔아서 돈이 된다는게 아니고 그들만의 

울타리를 지키는 든든한 성벽이자 우군이죠. 

 사람의 심리라는게 가지고 있던것을 내 놓는다는게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인권을 외치고

부당함을 외치는 사람이 왜 남을 짖밟고 올라서려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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