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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는사람만 하는 엘마 초월이야기
게시물ID : dungeon_6576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모모야
추천 : 0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3/13 11: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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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마법사를 키워 지금껏 플레이합다.

중간중간 학업에 접었다 복귀하고, 신캐나오면 플레이해보고

해도 엘마는 꾸준히하여 처음으로 레이드도 보내고

캐릭중 유일하게 85제 에픽풀을 두르고 있는 엘마유저입니다.

90제 나오고 15만장 정도 돈거같네요

각설하구.. 초월 준비가 끝났습니다. 황홀풀 예정이죠

샛별과 반짝임을 가지고있지만 물소리가 없어 슬펐는데

홀리놈이 낼름 물소리를 먹더군요.. 그리고 10증폭도 성공합니다.

황홀풀이 좋으니 초월하려는데

15만장동안 오기일3 메탈2 블포1 천년1 황갑1 길잡이풀!?

황갑이 너무 없어 슬픕니다. 물론 귀걸이도 구경한적이 없지요

그래도 황홀 초월하려합니다. 2만1천장으로 바벨과 물소리를

먹을거란 생각이 들지 않아요 그래서 전 초월할겁니다 ㅠ

찾는이도 하는이도 사라진 엘마지만 애정으로 갈랍니다..

루크는 언제 갈 수 있을랑가 모르갰네요 일루크 한 번 가보고

멘탈이 터져버려서.. 푸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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