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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국민은 시민권을 박탈하는게 맞습니다.
게시물ID : military_659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illmekissme
추천 : 4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2 07: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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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대한민국 남성 여성 모두 국민입니다.

여성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해야한다. 하면  나오는 프레임이

여성은 사회적 약자, 여성은 임신을 한다.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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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임신 입니다.

임신을 권리이다 선택이다 의견이 다른데 권리이든 선택이든 확실한건 의무는 아닙니다.

대한민국 헌법에 모든 여성은 의무적으로 출산을 해야한다.라는 조항은 없습니다.

임신 안하면 뭐 임신법 이런 말도안되는 법에 의거해서 국가가 공권력을 휘두르고 처벌하진 않잖아요. 

임신하지 않은 여성에게 공권력을 이용해서 국가가 권력을 행사했거나 ,안했다고 대한민국에서 처벌한 사례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정말 그런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여성이 임신하는일이 남자는 감히 상상도 못할만큼 힘들다는건 알고있지만 

국방의 의무는 해당국가의 국민이라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행위입니다.

국민으로서 이행해야 하는 행위를 

선택이든 권리이든 임신때문에 갈수없다.?

핑계입니다. 이 말이 성립되려면

외국에서 군대에 간 여성들이 모두 불임이 되었다.  혹은 저출산의 궁국적인 원인이다. 

와 같은 사회적 문제가 심각해서

여성들의 동의 하에 헌법을 수정해야하는 정도 가 됬을때 꺼내야 하는 말이죠.

하지만 여성 징병제든 모병제든 이미 시행한 국가를 보면

저출산및 불임은 군대때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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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회적 약자 입니다.


여성은 사회적 신체적 약자이기 때문에 군대를 갈수 없다.

아래는 군대에 있는 보직 목록입니다. 육해공 다 적으면 너무 많아서 육군만 적었습니다.


보병 포병 기갑 방공 정보 정보통신  항공 화학 병기 병참 수송 인사행정 


헌병 재정 정훈 군의 수의 치의 의정 간호 법무 군종


 


이중  대한민국 사회에서 보병 포병 기갑 방공 병기 제외를 제외하고 여성이 일하지 않는분야가 있나요?



헌병의 임무는 군 경찰로서 법과 규정을 집행하며 군기 및 법 질서를 수호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헌병이랑 경비&경호업체랑 크게 다른가요? 나아가서 경찰이랑 크게 다른가요?

군대에서 화학은 생화학 무기만 만드는 곳 인가요?

여성분들 행정직 근무 안하세요? 종교활동 안하세요? 수녀님들은 여성이 아닌가요?

여의사는 신체적 사회적 약자인데 대체 어떻게 의사면허를 발급받은 건가요? 

여경찰들은 어떻게 임관된거죠? 신체적 사회적 약자의 의거해서 여성은 여경찰에 지원할수 없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도대체 각종 분야에서 근무중인 여성분들은 여성이 아닌가요?

다 골고루 분포해서 잘 하고 계십니다.

국내도 마찬가지고 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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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됬든 이런 문제때문에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겠다구요..?

이게 역차별이고 기득권이며 이기주의 아닌가요?

그리고 엄밀히 말해서

보병이라고 모든 보병들이 사격술 총검술등 전투능력만 배우지 않습니다.

당연히 보병 내에서도 정보통신 화학 병기 병참 수송 인사&행정 기타등등  부서가 존재하구요.

여성은 정신적 능력이 좀더 좋으니 여성으로서 능력이 평범하다면 행정&인사 재정 군의 수의 기타 등등 계열에 

좀더 종사하면 되는 부분이고,

여성중 남성호르몬이 좀더 많다던가 여러가지 이유로 신체적 능력이 우월하다면

본인이 희망한다는 전체하에 전투병으로 착출하면 되는 부분이죠.


여기서 여성이 남성이랑 같은 막사생활을 하면 성폭력 확률이 올라간다. 비효율적이다.

재정낭비가 심하다. 

이런 부가적인 부분은 

이미 시행한 선진국들을 참고하여 국내 사정에 맞게

사전에 혹은 추후 해결할 문제입니다.

당연히 충분힌 시간과 공을 들여서하면 좋겠죠. 하지만 이건 다음 문제입니다.

본질을 흐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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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여성이 국가에게 사회적 약자로서 대우만 바라고 국민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모두 시민권을 박탈하는게 맞습니다. 

지금까지 의무는 시행하지 않은체 특헤를 누려왔고  자신들의 권익만 요구해왔습니다.

이부분은 반드시 개선되야 하는 부분이며 지속적으로 여성들이 의무를 시행하지 않는다면

시민권 박탈및 국내추방도 시행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아니 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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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으로 

사회생활 하면서 변명만 하면서 내 이익만 챙기고 귀찮거나 나에게 불이익이 되는건 

이런저런 이유로 빠지는 사람들을 보면 무슨생각이 드시나요?

속으로 욕 하시잖아요. 잘못된거 잖아요. 공평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된 이유중 하나잖아요.

국민의 권익을 생각하지 않고 헌법을 위배하면서 오직 박근혜 자신과 자기집단의 이익을 추구해서요.

지금 여성분들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차이가 뭔가요?

교육받은 젊은 여성들이 먼저 나서서 행동하지 않고 이런 진흙탕싸움만 계속 야기시킨다면

분명 여성의 인권은 추락할겁니다. 박탈당해야 맞습니다.

역사만 봐도 여성의 인권과 권익이 향상된건 대가없이 주는게 아니라 그만큼 여성이 사회에 기여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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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특혜만 누리는 여성들에게 남성들이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해 같이 힘써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남자들은 국민의 의무를 다 시행했는데 같이 시행하지 않은 여성에게 똑같은 권리를 주자? 왜 그래야 하나요?

차별해선 안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성으로서 국민의 의무를 이행하고 그 다음 여성의 권리를 요구하는 올바르고 아름다운 모습을 기대합니다.

나아가 젊은 지식인 여성분들이 자발적으로 진정한 여성의 권익을 위해

힘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성들이 국민의 주체중 하나로서 의무를 이행했을때

진정으로 남자들은 여성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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