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베오베리젠율, 베스트 리젠율이 많이 적어졌죠,
저 입대전에 통학하면서 오유다보려면 전날 새벽에 다보고 그다음날 8시 반부터 보기시작하면 10시까지는 봐야햇거든요
요즘엔 30분 에서 50분이면 본거 또보고 해도 시간이 남죠
그래서 최근에 저도 웃대 회원가입을하고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오유를 떠날생각이없어요
떠나더라도 자료창고같은곳에 혼자 글쓰고 조용히 갈꺼에요 (물론 제가 오유를 버리는일은 없을겁니다 없어지지 않는한, 못하게되는 상황이 오잖는한)
구지 여기서 다들 분위기도 싱숭생숭하고 이용자 감소에 운영자뿐만아니라 다른사람들 모두 마음이 안좋은,
그러는마당에 그런글을 올리는 이유가 뭘까요?
"아~ 우민들이여! 어찌 이곳에 남느냐?! 나는 젖과 꿀이흐르는 가나안땅으로 나아갈지니..."
하는 선구자의 마음인가요?
그렇다면 굉장히 오만하고 배려심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다 생각이듭니다.
정들었던곳이라??
그렇다면 정들었던 오유를 배려할줄도 알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어그로는 rpg게임에서 몬스터한테나 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