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는 관계로 어머님 뵙지 못하고 떠납니다. 끝까지 부정선거 데모로 싸우겠습니다... 온 겨레의 앞날과 민족의 해방을 위하여 기뻐해 주세요." 4.19 혁명에 희생된 故진영숙(한성여중 2학년)의 유서 pic.twitter.com/4ImFkVP2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