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의무적인 경찰을 하고있는.. 군인입니다. ㅋ 그중에도 올 7월에 제대하는 인물입니다. 2006년 2월 12일날 신병이 들어왔습니다. "너, 어디사냐?" 보통 어디서 뭐하냐? 라는 질문을 하곤합니다. 근데 제가 술을 좋아하는 관계상 기분 좋은 마음으로... 물어봤습니다! " 야~ 신병 , 너 혹시? 주량이... ? " 신병의대답. 와..와인 두병입니다. .................... 그날 그 신병은 얼굴이 와인처럼 .. 변했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