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단순노동 일하십니다 깁밥공장 이라해야하나.. 편의점에 출시되는 음식을 기계앞에서 포장하는일입니다.. 근데 3월되자마자 6시퇴근인데 일이없다고 미리 얘기한것도아니고 당일날... 5시30에 퇴근시키고 30분을 조퇴처리했다고 하네요... 매일그렇게해서 돈을적게줄려고요...? 이렇게 운영해도 되는건가요 어머님들이 일하는공장이라서 막하는것도 아니고 회사가 힘든편이라 저희지역에서 힘들다고 소문이났어요 그래서 거기 어린노무새끼 사무실놈들이 현장직 어머님들 대려다가 모아놓고 갓 들어온 신입사람들한테 힘드니깐 다른곳구하라 이렇게말하지말라고 가만안두겠다고 그랬다네요... 화장실도 공장이다보니 점심시간 한시간빼고는 쉬는시간이없으니 화장실가는것도 눈치보며가시고 화장실안가신다고 물도 안드신다네요 9시 시작 6시 퇴근 심지어 돈도 이 회사가 타지역에서 넘어와서 A지역 과B지역 사람들 월급차이가 심해요 그래서 월급통지서 볼려하면 과장이 화도많이낸다고해요... 따질수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