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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807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림쟁이★
추천 : 0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12/23 16:37:53
오유는 군대 전역하고 심심하던 차에 저희 친누나가 알려줘서 처음 알게 됐던거 같습니다.
누나는 지금은 거의 안들어와 보는거 같은데, 저는 어느새 몇년 째 매일같이 들어오고 있네요.
그리고 누나는 내년에 결혼을 하고 저는 몇년 째.......
누나가 집에서 화장 지우고 무릎 늘어난 츄리닝에 너저분한 티셔츠입고 티비보면서 머리 벅벅 긁는걸
매형될분이 보셔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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