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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631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비비비★
추천 : 2
조회수 : 4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0 20:59:48
앞으로도 국민 다수의 지지로 당선된 대통령들이 그 직책을 수행할 것이다. 국가 최고지도자가 국가위기 상황에서 직무를 불성실하게 수행하여도 무방하다는 그릇된 인식이 우리의 유산으로 남겨져서는 안 된다.
결정문 중 74페이지에 있는 세월호 부분중 한 부분인데 왜 이리 이 부분이 울컥한지 모르겠습니다.
정신차리고 보니 마냥 기쁘기만 하지 않은 오늘 이런날이 다시는 오지 않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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