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형식이므로 반말로 적습니다. 양해부탁드릴게요. 본내용은 필자의 기억에 의한 시간의 편집과 각색이 들어갔으므로 사실과 다를수 있습니다. )
때는 바야흐로 3월 8일 수요일 던린이인 필자는 그날도 열심히 소울과 초대장을 위해 4인 쩔을받고 있었다.
오늘이야말고 이기 광검을 먹겠다는 꿈을 품고 검제로 쩔을 신청했다.
쩔러는 염제 & 세라핌, 인다라천 & 세인트
주인공의 목적은 이기광검도 있지만 초대장이었으나,
저지후 무심한 거북이께서는 주인공에게 쌍토를 안겨주었다.
"하... 오늘도 쌍토네..."
너무 과한기대를 품고있었던 것일까, 실망을 하고있던순간 눈에 상처가 있으신 한분께서 하신 명언이 떠올랐다
'애초에 기대를 하니까 배신을 당하는거다'
라는 생각을 하고있던찰나 파티초대가 왔다.
나는 마치 레이븐의 2각처럼 잔상만을 남기는 손으로 확인을 눌렀고 그렇게 파티에 배속이 되었다.
평화로운 에게느가 끝나고 ...
세라핌님의 움직임이 갑자기 이상해졌다 .... 갑자기 첫방에서 크럭스를 쓰고 두번째방에서 브류나크를 쓰고 ...
" 아... x됬다 .. 님들 저 쏭마려워요 ..."
"????"
"그니까 지금 뱃속 격전지가 터질것 같다구요"
....... !?!?!?!?!?!?!?!?
토벌까지 남은시간 25분 필자뒤에 약 두파티가 더남아있어서 에뺑파티인 염제팀은 5클을 더해야하는 상황
세라핌의 상황은 점점 심각해져만 갔다...
어떻게 어떻게 에게느까지 물리친뒤에
그는 말이없어졌다 ...
" 아... 저분 함포터져서 흘러내리신듯... "
"아직 아니에욧! 제 뱃속의 딜러들은 딜이 강력해서 잘 막고있다구욧!"
"하지만 곧 터질것같긴하네요 ..."
이 말을 들은 공대원들은 반은 힘내라고, 반은 놀리면서 세라핌을 점점 구석으로 몰아갔다
심지어 화산팟에서 마테카도 버그에 허우적거리며 클리어가 안되고 있던상황에
세라핌은 한마디를 남겼다.
"오늘 나의 화산이 터지더라도, 나는 이 파티를 자이기를 먹이겠다"
그후 ... 세상이 멸망했다.
심장까지 잘 클리어 해주신뒤 세라핌님은 똥을싸러갔다는 훈훈한 이야기.
쩔받을때는 상당히 웃겼는데 각색하고보니 노잼이네요 ... 지루한 쩔받는상황에서 굉장히 즐거웠던 기억이었습니다 ㅋㅋㅋ
마지막으로 제검제는 3응토를먹고 영조를먹어서 초대장을 한장도 받지못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