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날에는 같이 집회에 참석했던 사람들과 같이 종로에서 술을 달리며, 밤을 지새고 싶은데
한국에 있을 시간이 지나 저는 한국이 아니네요 마침 저는 일때문에 여행을 나온 상태라 혼자서 오늘 저녁을 보낼듯 합니다.
더군다나 오늘같은 날은 닭을 먹어줘야하는데 KFC마저 없는 동네라는게 ㅠ,.ㅠ
저처럼 한국이 아니고 집을 떠나 여행중이고 혼자인분들도 저녁에 즐거운 한잔? 혹은 즐거운 시간 보내기를 기원합니다.
상식이 바르게 설수있는 첫날이 시작된듯 해서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