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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탄핵 전야'에 문재인이 '족발'을 먹은 이유는?
게시물ID : sisa_8626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IN
추천 : 10
조회수 : 172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3/10 15:40:56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안 결정을 앞둔 10일 오전.서울 은평구에 있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자택 현관문에는 비닐봉투가 놓여져 있었다.무엇일까.비닐봉투에는 ‘장충당’이라는 배달 족발집 상호가 적혀있었다. 대통령 탄핵 결정을 앞둔 9일밤 문 전 대표가 주문한 음식이었다.왜 족발이었을까.비닐봉투에 적힌 족발집에 전화해봤다.....중략...족발은 한국전쟁 때 피난온 실향민들이 만든 ‘이북 음식’이다.문 전 대표는 1950년 12월 흥남철수 때 미군 수송선을 타고 거제도로 피난온 실향민 가족이다.민주당 관계자는 “문 전 대표가 실향민 가족 출신이라 평소에서 이북 음식을 자주 먹는다”고 말했다.http://news.joins.com/article/21358714무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ㅋㅋㅋ
앞으로 족발 좋아하면 빨갱이랍니다!!!족발집 사장들 고정간첩인듯!!내 진짜 이런 역대급 기사를 보게 될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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