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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하나입니다..
게시물ID : sisa_8616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뿅가리스
추천 : 0
조회수 : 2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0 11: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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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냄새나게 버려진 재활용도 안되는 검은봉투의 쓰레기 한봉다리를 이제 겨우 치웠습니다. 아직 치워야할 냄새 풀풀 풍기는 더러운 불법투기 쓰레기들이 넘쳐 납니다.  하나하나 모조리 치워 숨좀 쉬고 삽시다.. 더이상 거리에 더러운 쓰레기는 없어지도록 해야합니다!!!  
      ♡공익광고 였습니다♡~~\^^/
출처 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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