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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mics_214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를마뉴
추천 : 0
조회수 : 5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09 19:44:50
대략 90년대 초중반에 봤던것 같고요,. 워낙 오래되어서 기억이 정확하게는 나지가 않네요...
주인공은 정글? 에 사는듯한 차림 이었던것 같고요
상처 같은게 나면 침으로 소독 했던것 같고...
물속에서 타이어를 찢었었나 그렇게 해서 산소를 보급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중후반쯤이었나
어떤 격투기 대회? 에서 어떤 상대랑 싸우는데
그 상대의 대사중에 "내 복근은 총알도 뚫을 수 없다" 이런 뉘앙스였던것 같아요..
너무 기억이 단편적이라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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