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창문에서 7미터 거리, 그냥 저희 빌라에서 5~7미터 거리에 신축 빌라를 건설하고있습니다.
뭐 건설하는거 소음 이해할 수 있죠
문제는 아침 7시에 시작하는 공사.... 새벽 2시넘어야 잘 수 있는 제 상황에서 비상식적으로 일찍 시작하는 공사 소음 때문에 며칠동안
잠을 제대로 못이루고 있습니다.
120 콜센터와 환경과에 연결해서 몇번이나 말을 했는데 시정이 안되더라구요
공사 팀이 매일 바뀐다나 뭐라나.... 주의는 계속 준다하는데 어제 그말 해놓고
오늘 아침에도 7시부터 시작하는 망치질 드릴질....
나가서 공사장 인부들과 말을 하려헀더니 불러도 대답하나 없습니다.. 주민들이 창문 밖으로 늦게시작해달라 말해도
그 소리가 안들릴 수가 없는데 썡까고 계속 공사합니다. 공사장 소장님 누구냐 하니까 아직 출근도 안했답니다. 하 참................
6월 20일까지 이런다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진짜 암걸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