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마마께서 연구실에서 일 하시는데 출장 시/집에서 업무 볼 용도로 노트북을 구매하시려 합니다. 컴알못이고 해외 있는 저는 아수스 모델 중 몇가지를 알아보고 있는데 요즘 델과 힛포인트가 열일해서 노트북을 잘 뽑는다는 소문을 듣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쪽도 고려해볼까 생각하는데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가 적다보니 델/ hp가 한국에 얼마나 진출되었는지, 혹시 수리나 기타 서비스 받는데 불편은 없을지가 궁금해요 ㅇㅍ 사용자로써 이런 얘기하는 것도 우습지만ㅋㅋㅋㅋㅋ 노트북에 혹시 문제 생기면 서비스 센터 찾아가고 그럴 시간이 엄마는 굉장히 적으시거든요. 일단 알아본 바로는 hp는 서비스 센터가 서울에 몇 지점있고... 델은 없군요(왈칵) 아... 아수스도 많진 않네여... 삼성 쓰기 싫어하시는데.. 큰일났다.. 엘지는 쓸만한가여?
ㅠㅠㅠ 요약
1. hp 나 델 한국 사용자는 문제 발생하면 망하는가 2. 아수스도 그런가 3. 삼성 쓰기 시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