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BS신큐프로그램 <속 보이는 TV <人사이드>>방송팀입니다.
<프로그램 내용>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처럼 알다가도 모르는 인간의 심리, 그리고 거기에서 비롯되는 사건, 사고들. ‘속 보이는 TV <人사이드>’는 그런 사건, 사고 뒤에 가려진 사람의 심리를 분석하고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허언증/관심중독'에 관련된 사연을 찾고 있습니다. (본인 또는 지인추천)
-실제 본인을 숨기고 오직 온라인상 익명, SNS를 통해서만 대인관계를 이루는 분
-지인의 지속된 거짓말로 피해를 봤거나 사이가 틀어진 경우
-반대로 지인들에게 이유 없이 자꾸만 거짓말을 하는 경우
-관심을 받기 위해 자해를 하거나 거리에 나가 난동을 피우는 경우
어떻게든 남들보다 눈에 띄길 좋아하며, 남보다 관심을 못받을 경우 신경변화가 오는 경우
-허언/관심중독 임을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분, 증세가 반복되는 경우
심리상담을 통해 개선하고 싶으신 분
이외에도 다양한 강박증이나 특이한 버릇으로 고민이 있으신 분들, 주변에 말하지 못했지만 도움을 받아 개선하고 싶은 분들의 연락 및 제보를 기다리겠습니다.
심각하고 진지하기만 한 시사프로그램이 아닌, KBS안녕하세요와 비슷하게 가볍게 진행될 예정으로 실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일들까지 다양하게 심리적으로 함께 이해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모자이크, 음성변조 협의 가능
*출연료 있음
*신변보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