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대 영화 중 하나가 신과 함께고
(1,2부작으로 나눠서 개봉한다니.
이 부분에 어떻게 작용할지도 기대해봐야겠죠!)
찌질의 역사는 뮤지컬화
마음의 소리는 웹드라마
패션왕도 영화화
만화책 애니화는 뭐 말할 것도 없고요
웹툰,만화가 1차 콘텐츠라면
지금은 바야흐로 1차 콘텐츠를 넘어
2차 콘텐츠 제작 시기인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영화화 하고 나면 노잼이라 실망이긴 하지만
웹툰, 만화가 다양하게 변화되는 거에
저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다들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