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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어물어물쩍 어물쩍
게시물ID : sisa_8593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케인스주의핫
추천 : 0
조회수 : 42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3/07 22:17:24
고만하고 자는것이...

아님 좀 더 눈 떠있다가 잘까 하는데..

잘까말까 누군가 오다를내려줘..야..아냐아냐 

알아서 함 훔..
 
잘까 말까 고민이되네..

근데 배도고픈데..

뭘 좀 먹고 잘까.. 난 피자먹고싶은데...

(급강한남자모드돌변)
잠은 오지만 피자를  먹고 자게숨니다.

잉? 피자 아니라고?.. 그럼 치킨을

먹고잘까 하는데..   

?? : 피자먹는담서요.

피자라 하긴했는데
그건 사실 잘 알아봐야하는게
치킨맛피자였움..
피자치킨이였단거임
그래서 치킨이긴한데..
피자이기도 한데 치킨이.. 더 가까운

(급상남자모드)
아 그냥 치킨이 맞는데 
그냥 좀 나에게도 답변할 시간을 주면
안돼개수니까?

누군가의 스타일인듯 하디.


저번 토론이 오유에서의 핫키인듯

누가봐도 졌는데 대다수의 지지자이자

우리 시게커뮤의 절대신이 발리자

하나같이 자비로운 자태를 보라며 

위아래로 흔들고 있는듯 하다. 


토론과 토의 의논을 

착각하는듯한 사람들이 많이 있나보다.

어물어물 두리뭉실 강단없는건

자기자신의 소신에 문제가 생겨 자신이 없는것일까

토론을 기피했던 지난 대선의 누구가 떠오르는건

왜일까


아 그냥 두리뭉실하게 누가되든 박수를 쳐야지

난 착하고 선량하고 두리뭉실한 사람이니깐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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