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달전쯤에 집사 첫날에 신나서 오유에 글을 썼다가 주인님의 귀여움에 빠져버려 그대로 잠수를 타서 10장을 채우지못했길래 주인님의 사진을 올리러 왔슙니다ㅎㅎㅎ
고양이는 금방금방자란다더니 처음데려욌을때는 손바닥만한 아가주인님이셨는데 두달이 지난지금은 손바닥 두개만한 도련님이 되셨어요.
애긔애긔한 얼굴은 남아있는데 점점 잘생겨지고있는 주인님을 보며 심장이 남아나지않구있습니다ㅠㅡㅜ
이제 곧 이갈이를 할텐데 쟈그마한 이빨이 너무 귀여워서 한컷 찍었어요 나머지는 댓글로 올릴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