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정치, 공작정치, 국민을 심리전 상대로 보는 걱정원과 권력의 중립적인 감시자가 되어야 할 언론이 부역자를 넘어 스스로 권력기관으로 변질 된 오늘의 조중동을 바로 잡지 않으면 민주주의, 법치, 정의로운 나라는 불가능 할 것입니다. 특검을 보듯이 정의롭고, 법치에 의한 검찰권 행사가 불가능 한 것이 아님을, 외압이 없어서 가능한 것임을 확인 시켜 주었습니다. 누구든 정권교체하면 필히 개혁 해야 합니다. 비극적인 제2의 노짱이 탄생 되지 않도록 우리가 지켜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