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진보주의자들중

박정희가 국가주도형 기반으로 

국가발전을 시켰던 것에 대해 아직 열광하고 있는가 ?

경제계획, 국가 주도의 금융, 사실상의 보호무역등등

이 요소를 보고서 훌륭했다고 생각했는가?

 
아님
 
시대의 흐름을 잘탄 독재자라 치부할것인가  

박정희는 복지를 통한 포섭이 아니고
일제시대 끝날 무렵이나 만주국과 같은 방식의 
무력동원,폭압,국가주의적 규율화를 선호했던
기회주의자라 생각하는가?

여러질문에   


필자는 모든것에 동의 하겠다.

 
 
그럼 보다 민주적이고 섬세하고 부드러운
    
제2의 케인스주의가 필요할 때

박정희때의 케인스주의라 칭하는 국가주도형 사업등

요소들이 선진적 업데이트를 통해(개선)

필요하다 보여지는데

누가 소화시킬수 있을까
  
제3의길 또한 누가 포문을 열고

흐름을 타게 할것인가

문씨의 포문에 한번 놀랐으나

어설픔에 역시는 역시

누굴까

난 다시 케인스의 부활을 꿈꾼다

날 빨갱이라 두들겨패도 가만있겠다.

국가발전 국가의 안위


국가를 위해  난 오늘 무엇을 하였는가

국가의 영광을 위해 

개돼지가 될 각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