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주변이없지만 저도 뷰게에 한번쯤은 글을 써보고 싶어서 + + 후기남겨봅니다
베네피트 브로우바는 몇번 다녀봤었고 둘중에 고민하다가 헤라는 제가 지불한 가격만큼의 헤라 제품을 가져올수 있기 때문에
헤라 부띠끄로 선택했습니다.
베네피트랑 간단하게 비교하자면 베네피트는 대부분 직원이 여성인 반면에 헤라부띠끄는 남성직원분들도 있어서 남성분들도
가셔도 무방할 꺼 같았습니다.
저는 오히려 남성분이 해주셔서 좀..부담이 ..ㅎ... 내모공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 남자는 당신이 처음이야................ㅎ........
여튼 잡소리는 넘어가고
베네피트랑 비교하자면 장단점이 있는데 역시 장점은 제가 지불한 가격만큼 헤라 제품을 가져올수있는것과
아무래도 베네피트는 백화점에 입점해있다보니 지나가는 사람들도 제가 왁싱하는걸 지켜보는는게 (왁싱보단 앞머리를 까고있는 나)
신경이 조금 쓰였다면 헤라 같은경우에는 왁싱하는 장소가 따로있어서 덜 부담스러운점?이 장점인것같네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예약할수 있어서 편했습니당 ㅎㅎ!!
단점은 점포가 두군데?밖에 없네욥..
베네피트는 지금은 얼만지모르겠지만 베네피트에 비하면 가격은 좀 더 비쌉니다
왁싱기준 50000 인중 왁싱시 + 10000
하지만 한번가면 다음엔 인중왁싱 무료 쿠폰 같은걸 주네요~
3줄요약
가격 기본 오만원 인중추가시 +10000
지불한 가격만큼 헤라 제품을 가져올수있다.
가격대비 나쁘지않다. 헤라제품을 사용할 경우.
왁싱 실력은 케바케니까 어디든 비슷 할꺼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