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지쳐서 안되겠네요.
아닌건 아니라 해야할때가 된거같습니다.
최근까지도 지지하다가 네거티브 하는모습에 관심정도로 바뀌었는데
이젠 그관심마저 거둘때가 된듯하네요.
오늘열린 토론회인지 난장판인지를 보면서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을때 어떤모습이 될지
본인의 확신만을 믿고 왜 다 적으로만드는지.
대통령이라는 큰그릇이 되기엔 글렀다 생각이들었습니다.
사람을 좋아하다보니 좋은모습만 봤었는데 놓친부분이 너무 많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이제야..ㅎㅎㅎㅎ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