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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 안맞는다고 징징대는 아내에게 작은딸내미가 건넨 위로의 한마디.
게시물ID : overwatch_492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얼
추천 : 6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06 19:54:54
'엄마. 솔직히 엄마 나이에 그정도면 잘하는 거야..'

이건 위로인가 팩폭인가.... 


실력 안는다고 고민하며 게임후 매일 30분씩 연습게임을 하는 아내 인데

몸이 안따라 주는 탓에 제가 봐도 실력은 별로 안늘더군요.ㅋ

게임하다가 길잃고 헤메는 아지매 만나시거든 너무 욕하지 말고 쬐끔만 봐주세요.^^


'마누라야! 좀 실력 딸려도 오버워치 할 수 있는게 좋은거다.
내 봐라 하고 싶어도 당췌 어지러워서 못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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